오늘 같은 밤 정말 싫어요. 왜냐하면......힘이 없어요. 이유는 없어요. 나도 모르게요 왜 이렇게 됐어 오늘.
새로운 시작이 꼭 하고 싶어요. 근데 아직 못해요. 마음이 아직 정리를 해야겠어요. 몰라요 왜 이렇게 울고 싶어요. 니가 보고싶지도 않아요 정말로. 내 인생에서 너 없이도 좋아요. 원래 너 없으니까요. 잊어버린 너 지금 내 마음속에 없어요. 니가 만약 내 인생이 다시 오고 싶으면 내가 널 안받으니까 그냥 가라....잘 살아요. 내가 잘 살고 있는거니까.
이게 내 새로운 시작이에요. 그냥 잘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.
자신이 믿어라.....알겠어요? 알겠으면 됐어요.
잘자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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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