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 소식이 없어도 아직까지 오늘 너의 메세지를 기다리고 있어 바보 처럼.
뭐야...영이야...너는 호구다. 넌 호구의 사랑 드라마 봤을때 무슨 생각이 떠올려? 바보. 니가 바보야. 영이는 호구다. 바로 제일 바보 여자다. 인정할께.
"영이야...왜 너의 브록을 계속 한국 포스트야? 왜? 무슨 일 있어?" 박봄은 물었다.
"아니야...아무 일 없어. 심심해서 그래." 안영이는 대답했다.
힘들지 않아 난 확실히 내 마음을 알아. 그냥 이 느낌 싫어. 널 싫어하지도 않아...그냥 피곤해.
이별하려고 왔어...고맙다 내 첫사랑.
니가 어디갔는지... 누구를 만났는지... 뭘 했는지... 나 한테 그 말은 말해 못했으면 괜찮아. 우리는 그냥 친구야 아니 우리 아무 사이도 아니니까. 그래서 난 듣기 필요하지 않아. 난 널 이해해... 노력 해볼게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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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