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uesday, April 7, 2015

106 ㅡ ♕ 비랑 같이 울었다.

오늘 너의 눈이 계속 피했어. 왜? 내가 널 그만 좋아해서 만약 내가 너의 눈이 봤으면 난 널 또 빠져서 겁이나.

힘들어...맨날 맨날 혼자 울어 바보 처럼. 무슨 이유는 모르겠지만. 난 어떻게 하면돼? 난 이제 어떻게 살아...? 이 감정은 어떻게 지워?

날 사랑하면 안되는거야? 왜....? 왜 나 안돼? 널 좋아 하는거 진심이야...정말 진심이야. 진심인데 넌 왜 내 마음이 안보일까? 난 너 한테 다 보여주고 싶어. 노력 했었는데...이게 안되는것 같아서 그만 두고...나는 니 게임은. 미안해...나 먼저 떠났어...난 못참아...너무 아파서 나 먼저 갈께.

"영이야...왜 혼자 울어? 비가 있잖아. 너 비랑 같이 울어도 돼. 그래서 혼자가 아니야...그냥 비랑 같이 울어....그냥 같이....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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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