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ursday, April 2, 2015

102 ㅡ ♕ 그만 달려갈거야.

솔직히 말하면...날 믿어...응?

너의 메세지를 하루종일 기다리고 있어 근데 아무것도 왔어...밤이야 지금 근데 아직 아무 메세지를 왔어.

그냥 말해 니가 만약 날 귀찮게 해드려 미안해.
난 그만큼 했어. 난 이젠 그만 달려갈거야. 신경쓰지 마. 걱정하지 마. 내가 알아서 할게...내 마음. 미안해 만약 내가 너무 귀찮아서 그래 너 한테. 난 그냥 널 많이 좋아해. 니가 알았으면 됐어...난 기대하지도 않아. 이해해...난 널 너무 좋아하니까 그래서 내가 너 한테 그랬어. 미안해 정말 미안해. 난 괜찮아....거짓말 많이 했는데 괜찮아 질거야. 내가 지금 이 순간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...내 인생이 와주셔서 정말 고마워. 행복해....정말 행복해.

"너 언제 이 브록을 그 사람 한테 말해? 다 그 사람 이야기야...영이야..." 판대는 물었다.
"나중에...니가 해. 나중에...부탁할게. 그래서 내가 너 한테 고마움을 있어...그 사람에게 주고...정말 고마워." 안영이는 대답했다.



xx님, 너에게로 달려 가고싶어서...그만할게. 널 위한건 아니야 날 위해서. "안녕" 그말 이제야? 왜 이렇게 빨아...ㅡ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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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